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27조 나도하]

  • 23.10.18

지난주 생애 '첫 임장, 머리올리기' 를 하고 나서

부은 다리를 움켜쥐며 이제 나도 월부인이 된것인가 눈물을 머금고 감회가 새로울 즈음.


두번째 닥쳐온 시련,

한주간 '첫 임보' 작성으로 눈이 빠져라 컴터와 싸우고,

한숨 돌릴때 쯤

닥쳐온 세번째 시련...

'시세지도'


밥잘님의 강의를 초반에 들으면 저걸 또 해내야 한다고?? 눈앞이 막막...


그러나 강의 후반부로 갈수록 감탄에 감탄!!!

아...내가 왜 그것들을 해야 했으며!!!

그리고 왜 또 그 다음 단계의 것들을 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었습니다.


밥잘님께서 한발한발 저의 팔을 붙잡고 이끌고 간 그곳에는

투자상품이라는 가치있는 보석이 있었습니다.

그 물고기를 던져 주는것이 아니라 그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거였습니다.


아~~~ 저렿게 광산의 원석들 중 보석이 될 나의 보석을 골라 내는 거구나!!!

저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채에 거르고 걸러 나의 보석들을 솎아내는 거였어...!


밥잘님의 열정과 지나온 과정 이야기를 들으며 왜인지 눈물이 났습니다.

현재의 나의 힘든 마음을 다독이는 듯 해서요.

월부 강의는 매번 이렇게 울리기 인가요???

그래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월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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