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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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웬일??!! 강사님과의 만남 후기 지방투자기초반 [4고 싶은 곳 등기쳐서 3복 더위 이겨내죠 초로]

🙈안녕하세요🙈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투자하고 싶은 "초로"입니다.

 

이게 웬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수면을 취하고 있던 중

유난히 카톡방이 많이 울리길래

오늘은 좋은 이야기가 많은 가보다

생각하고 계속하여 잠을 자고

평소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알림창 사이로 보이는 이상한 문자!!!

“초로”님 축하드려요????

축하?? 생일 아닌데??

보이스피싱인가?😳

순간 오만가지 생각을 가지고

슬며시 카톡방에 들어가 스크롤을 올리는 순간

 

“강사님과의 만남”

여기에 저의 닉넴이 보이는게 아니였어요!!

처음에는 보고도 믿지 못했습니다🫣

이번 달은 너무 덥고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후기/과제를 너무 성의 없이 했다고 생각했기에

이런 상황이 너무 당황스러웠지만

조원분들이 충분히 열심히 했고

도움을 많이 줬다며

받을 만한 한 달이였다고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전부 조원분들이 있어 이런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드뎌 월부 아지트에 도착!!!

엥??? 월부 아지트에 들어왔는데

5층이 없네???

뭐지????

월부 아지트가 다른 장소에

또 있다고는 생각지도 못하고

다른 장소에서 헤매다가 다시 들어갔어요 ㅋㅋ

 

 

 

일정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해서

엘베 앞에서 기다리는데 “게리롱님”이 혼자 내리시지 머에요

그러면서 “여기 있으시면 너무 더운데, 내려가 있으시는 거 더 좋으실 꺼에요”

라고 해주셔서 순간 찜통에서 벗어 날 수 있었습니다

 

드뎌 시간이 땡!!

저는 4번방에 배정받았는데요

방에 입성하기 전 모여서

오늘 저희에게 도움을 주실

강사님과 튜터님을 소개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두둥!!!

제주바다님, 게리롱님, 라즈베리님, 빈스님이

나오셨고 마치 연예인 보는 듯한 느낌이였네요

특히 라즈베리님과 빈스님은 의외였습니다

 

라지베리님은 여성분일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성분이셨고

빈스님은 남성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성분이였습니다

 

빈스님은 처음 소개하셨을 때

자신을 알고 계신분을 많지 않다며

월부의 유니콘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ㅎㅎ

 

 

대표강사님들의 오프닝 멘트를 듣고

배정받은 방에 들어왔는데

마지막에 소개하신분이 누구시죠??

하시면 동료분들이 전부 궁금해 하셨고 저 또한

제대로 들리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빈스님 이셨네요

자연스럽게 웃는 분위기로

 

 드디어 1교시 시작!!!

처음 들어오신 분은 게리롱님 이였습니다

 

게리롱은 저희에게 강의를 잘 수강하셨어요?

라고 물으셨고 강의를 들을 때 

특별한 것을 느끼지 못했지만

아직 온라인 강의를 직접 보지 못하셨다며

감기에 걸려서 그날 컨디션이 너무 좋지 않으셨다고

하시네요 ㅠㅠ

전혀 눈치체지 못했어요;;;;

 

수익률을 미리 계산해 놓은 것은 

현실적으로 의미가 없다

이건 사실 현실 투자에서 큰 의미가 없다고 하십니다

내가 설정학 수익률이 그대로 될지 모른다

중요한 본질 의사결정은

기본적으로 “내가 손해는 안 본다 손절은 안한다”가 

제일 중요한 것이며

원금보존 - 본질은 높은 전세가에 

투자해서 절대 잃지 않겠다

 

투자를 지속하는 구간에서

잃은 원금보존이 나오는데 

여기서 버텨 잃지 않는 것이 원금보전입니다

내가 손절을 해서 갈아타서 종목이 바꾸면

오르겠지라고 생각하는데 

내려가는 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손해보는 의사결정을 절대 하면 안된다

손절을 해서라도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제일 좋은 것으로 바꾼다

이게 본질입니다

 

수익이 날 때 까지 버틴다

지방에서 59는 엄청나게 수익을 날 수 없으며 

일부 수익 구간이

나온다면 매도 시점을 잡아야 합니다

 

내가 아는 것 중에 그 돈을 가지고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본질이다

가치있는 것을 선택할 수 있게 기다리는 것입니다

 

1주택 소유 중인데 자산재배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가장 베스트는 실력이 있고 

좋은 곳으로 옮길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월세로 지금 거주지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는 곳으로

가시면서 거주 비용이 가장 줄이는 것입니다

그걸로 서울에서 오르지 않는 곳을 선택할 수 있으면

베스트!! 하지만 이건 쉽지 않습니다

 

왜? 지금 서울 집값이 웬만한 곳이 다 많이 올랐어요

더 이상 좋은 가격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은 전고점을 뚫어 버렸는데

인근 구축은 여전히 하락한 가격에서

비실되고 있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애들이 현재 가격이 엄청 싼 구간입니다

그런데 내가 그 가치를 가지고 확신하고 결정하려면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내가 선택했을 때 몇 년을 비실비실 거릴 수 있습니다

보통 5~6년이 되면 사람들이 지키기가 쉽지 않아

금방 회복하면 던져버립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 집값은 상승하거든요

확신을 가지고 하지 않고 진행하면

큰 돈이 묶이기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한 동안 투자를 이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지방이 지금 많이 좋아지고 있으니

지방도 고려해 보면 좋을 꺼 같습니다

 

수도권/지방 어디를 투자해야 할까요?

10억은 서울을 해서 기다리면 결국 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전보드 얼마를 작성하셨죠?

 

싸이클이 있기에 30억 이상 하려면 지방을 해야 합니다

강의에서 서울시장이 좋다 하면 거기로 가고

지방이 좋다 하면 거기로 가고 따라가잖아요

 

처음에 모를 때는 강의를 들어서 실력을 쌓아야겠지만

실력이 있을 때 강의를 따라가면 

이미 뒷 북 치는 것입니다

 

왜? 강의에서 말한 시점부터 내가 듣는 

시점은 벌써 일주일이 지났기 때문에

이미 앞마당 아는 사람들이 가져갑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자까지 가면 좋을 꺼 같습니다

궁극적으로 지역을 좀 많이 알아야 되고 

내가 조금 오래 봐야겠죠

 

기본적으로 2~3년이 지나야 그 실력이 채워집니다

서울에 투자를 했다면 투자금 때문에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지방투자를 하게 되면 3주택 이상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에 투자 못해도 지방과 수도권만 해서도

우리가 목표하는 순자산은 

충분히 20~30억원은 만들 수 있습니다

상황적으로 서울을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 체력이나 시간적 지방 임장 여유가 안돼

그런 사람들은 서울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추가된 것입니다

 

시장이 바뀐 게 아니라 

각자의 상황에 따라 변화한 것입니다

현재는 오히려 수도권 지방이 더 기회가 많습니다

 

조급한 마음(몇 달 전에 더 좋은 곳을 샀었더라면)

내가 조금이라도 빨리 사야 좋은 거 산다고 생각하지만

그런데 내년에 더 싸게 

나올 수도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빠지는 구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늦게 산 사람이

더 좋은 물건을 산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조급할 필요가 없으며 지금 조급하게 사면 물릴 수 있는 확률이 높습니다

 

돈을 불릴 때 해야 하는 선택이 좀 다릅니다

내가 5억이상이 있어 이 사람은 

살 수 있는 선택이 많습니다

신축 할 수 있다 송파구 구축할 수 있고

 또는 지방에 여러 채 할 수 있는데

 

중요한 것!!

두가지 선택할 때 그 사람의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그 사람이 순 자산이 40억이 있어

더 안 늘려도 돼 그러면 서울에 가치있는 

물건에 박아 놓는 게 맞고(파킹개념)

 

내가 지금 자산이 없어 10억도 안돼 5억도 안돼 현금이 있어 이때는 불려하는데

내 총자산을 키워야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4억 투자금 1억인 것을 5채 샀어 총자산이 25억이 됩니다

초반에는 이렇게 커야 자산이 돌아가니

꼭 키워가야 합니다

 

대신에 너무 힘들고 체력과 노력을 많이 써야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합리적인 방향이다

 

현재 대출규제의 대처와 마음가짐

21년 여름에 지금과 같은 규제를 한 적이 있습니다

대출이 나오지 않아 지옥이였습니다

1년동안 전세가 빠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그 이후로 망하지 않았잖아요?

 

대출 정책, 금리 이런 것은 영원하지 않고 

상황은 항상 변합니다

갑자기 규제를 풀어 버릴 수 있고

아파트의 가치는 쉽게 변하지 않으며

상황적인 것들 대출, 금리, 통화량은 비 본질적입니다

가치는 변하지 않는 본질이다

가치를 잘 알아둬야 상황에 맞을 때 투자할 수 있습니다

 

마라톤 완주 목표, 여름엔 더워서 

겨울에 추워서 하지 않았는데

그런데 봄에 개최되었는데 

이중에 완주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까요?

더우나 추우나 비오나 눈이 오나

꾸준히 해야만 완주할 수 있습니다

규제 풀리면 해야지 지금 아닌 것 같아

이 상황에 내 스텐스를 바꾸다보면 기회가 열렸을 때

쉬지 않은 사람들만 스타트를 뛸 수 있는 거에요

마라톤과 같이 쉬지 않고

임장보고서를 작성하고 

가치를 알았을 때 투자할 수 있습니다

 

구해줘월부에 너나위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셨기 때문에

그 유튜브를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항상 본질적인 것에 집중하면 됩니다

  

수도권투자 지방투자

확률적으로 지방 싸이클이 빨라 수익을 볼 수 있지만

그걸 예측하면 안 됩니다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지방에서 가치있는 물건이면 투자할 수 있고

수도권이 먼저 오를 것이 아니라 

가치를 먼저 봐야합니다

가치(입지, 상품성)는 비교평가 

종합해서 전고점도 참고해서

구축들도 투자할 수 있는 게 맞는지, 

투자할 수 있는 좋은 단지들이 있습니다

 

반마당을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 까요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수습하는 것보다 계속 앞마당을 늘려야 하고

지금은 반마당이지만 

실전반, 월학 때 배정받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보완될 수 있습니다

가끔씩 출장 등 시간이 애매하게

 1~2주 남을 때 그때 앞마당을 보완해도 됩니다

시세트레킹을 하는 것으로도 애매했던 부분을 

계속 가격을 보면서 채워지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은 시간 내서 하지 말고 새로운 앞마당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2교시 시작

 라즈베리이 들어오셔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특히나 남성분이신데 너무 섬세하시고

 쿨한 성격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대출규제에 관한 질문

일단 팩트는 어려운 규제는 맞습니다

두가지 관점을 보면

이게 본질이 뭐지 나한테 무슨 일인지만

 생각하지만 물러서서 생각해보면

가계대출을 좁이는 것이 규제이고

약간 선을 넘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실수요자들 전세도 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위기이지만, 뒤에 있는 기회는

경쟁이 떨어지면 싸게 살 수 도 있겠네?

서울은 비싸게 사지마라 떨어질 수 있습니다

지방은 더 봐야 될 시기이기도 합니다

 

세낀 꺼, 주전, 마지막은 대출규제 포인트는

집주인에게 주담대를 못 갚게 하는 거인데 자산배치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매수자, 세입자 같은 날에 등기를 못치게 하는 것

결국 갭투자를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걸 피할 수 있다면 괜찮겠죠??

집주인이 선순위 대출이 있다면 현금 여력이 있는 집주인이 그걸 갚아주면

전세 대출이 나올 것이며 그리고 나서 

내가 그걸 승계하는 형태

말 그대로 전세 낀 매물을 만드는 겁니다

 

하지만 집주인이 돈이 없는 경우가 더 많겠죠

그럼 내가 먼저 중도금을 넣어서 이 대출을 먼저 갚게 하면 전세대출이 나오니까

일반적인 임대차 계약을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적인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방법은 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지금 2금융은 대출이 나오잖아요

2금융을 돈을 많이 해주고 잘 해주니까 많이 이용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어렵다면 기다려보고 실수요자들을 건드리면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

지방에서 분위기도 안 좋은데 대출을 막아??

지방이 풀려버리면 앞마당 많은 사람이 짱입니다

 

위기에서 오는 안티프래질 이며, 성장하는 것이다!!!!

지방은 매매가 낮은 이여서 현금으로 들오는 

분들이 많으니

현재 경쟁자가 떠났다는 게 중요합니다

 

투자의 방향성

지금은 투자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일단은 대중 없이 배우고 방법과 이론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고

6개월 정도가 이론을 습득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을 벌기 위해 왔기 때문에 

지금은 지방을 하는 것이 맞습니다

경기도권/지방 좋습니다

 

그리고 광역시 보고 중소도시 보고 하다보면

서울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서울만 투자할 수 있는 사람이라도 

광역시를 봐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서울과 광역시 간의 영향이 있기에 알아둬야 합니다

 

지금은 수도권 봐도 좋고

확신을 주어진 지역이라면 알아야 하며

돈이 없는 사람은 갈아 넣어야 합니다

하락장 지금이 좋은 시기입니다

지금 시장상황에서는 50만이상 도시만 알아도 됩니다

 

투자하면서 느낀 것은 보상을 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스스로의 공부가 필요하다 

내가 언제 기분을 끌어 올 수 있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왜 투자는 힘든 일이니까요

 

튜터로써 성장하면서 경험이나 노하우

기부앤테이크 책을 읽어보면 간단하게 기버가 

가장 성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처음에 튜터를 해서 누굴 도울 생각이 없었습니다

여기와서 겪다 보니까 저 사람은 

왜 나를 도와주지? 신기했고

우연히 제가 해보니까 재미있고 보람찼습니다

2~3년이 됐는데 이 길을 걸으면 분명 부자가 될 텐데

무언가 해야할 까 고민하고 있을 때 가장 도움이 됐던 책이 웰싱킹이였습니다

일종의 기버 헌신하는 사람인데 읽고 나서

나 이거 좋은 것 같아 이거 하고 싶어 생각하고

그래서 튜터 지원을 해서 지금까지 한 것입니다

 

서포터즈도 1년 내내 떨어졌는데 

떨어진 거에서 마음을 쓰지 마세요

TF아닌데도 댓글도 많이 쓰고 

나눔글을 쓰다보니 결국 되었습니다

나를 봐달라고 외쳐보세요

 

부메랑 같이 이 사람들이 나를 돕게 되는 

상황이 오게 되는데

거창한 것이 아니고 응원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나한테 안 돌아와도 우리 애한테 돌아온다는 믿음

더 알아보고 열심히 하게 됩니다

부메랑 던져 돌아온다고 생각하고 기버를 해보세요

 

유리공 문제가 생길때마다 어떤 마음가짐

월부에서 투자활동 그만두는 이유가 유리공 때문입니다

5가지 사랑의 언어 책이 있는데, 

사람마다 사랑을 느끼는 것이 다르다

서로 이 책을 읽어보고 서로가

느끼는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를 

내가 이기려는 전략이 아니고

지지 않으려고 하니까 

내가 지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이걸 극복해서 리스크 관리를 할 수 있다면 오래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길어야 3년입니다 다 챙길 수 있습니다

너무 내 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지방 갈까 수도권 갈까의 방향성

1억 이상 이면 수도권 가라고 했는데

수도권만 가라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방을 제 낀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1순위가 수도권이란 소리입니다

1순위가 아니면 2순위를 봐야겠죠

지금 수도권이 올랐기에 지방이 더 나을 것입니다

지금은 특히 광역시

어짜피 다 가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는 투자는 말을 바꾸는 것입니다

시장이 바뀌니까요, 원칙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지방은 전세금 올려받는 것이 아니고 

돈 벌어 오는 곳이고

할 수 있는 것을 꾸준히 반복하면 됩니다

 

수도권에 장기 보유할 수 있는 단지를 등기치고 싶은 것은 감정일 뿐입니다

결국 돈을 벌면 되는 것입니다

 

더운날씨와 욕심에 무리를 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은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하나요

 

앞으로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예전에는 그러면 조금 쉬세요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통계적으로 열에 아홉은 돌아오시지 않더라고요

왜 그런지 아세요?

 

쉬니까 너무 좋아 다시 시작 하려니끼 

엄두가 안나는 거에요

그래서 쉬지 말고 대신에 수준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로로 만들지는 마세요

그래야 안 멈춰요

 

만약에 내가 투자해서 성과를 진짜 내고 싶으면 사람들은 남들이 앞으로 갈 때

나는 더 앞으로 가서 성과를 내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투자는 그런 것이 아니라

 

남들이 뒤로 갈 때 나는 조금만 뒤로 가야해요

그럼 내가 어떻게든 덜 뒤로 가려고 물고 버티고 있으면

자동적으로 나는 이미 앞에 와 있어요

 

그러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수준은 낮추되 멈추지 마라!!!!

 

 

그레이브댄서(내가 너무 애매하게 구나?)

무덤앞에서 춤을 춘다, 

무덤에서 춤을 추면서 살리는 내용인데요

지금 무덤이 어디지?? 지방이잖아요

서울은 지금 시체도 춤을 추고 있는 상황이에요

 

첫번째 무덤으로 가라 

남들과 똑같이 하면 돈을 벌지 못합니다

두번째 무덤에서 춤 출 때 훌륭한 것을 사라!!!

좋은 것도 안좋은고 싸니까 좋은 거 해라!!!!

여러분들의 무덤을 찾아서 춤을 춰봐라!!!!!!

저 좀 사주세요!!(지방)

 

남들이 다르게 하는 것은 싸게 사는 것이며

무덤을 사면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서울은 공급이 없지만 지금 전혀 안 싸잖아요

여러분들이 댄서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흔들리지말고 내가 배운대로 해보고

생각보다 내가 배운데로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3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 갔는지 모를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적으로 사진과 사인을 받고

헤어지는 시간이 되었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4번방에서 같은 목표를 향해 어렵게 만난

딸기라씨님, 동그라미동산님, 정예부님,

지꿀님, 행복한우주님, 보약님, 별빛처럼님

꼭 실전/월학에서 다시 뵙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에 지꿀 님께서

MVP나 최고의 기버에 채택되기를 원했다고 했었는데

막상 강사님과의 만남을 참석하고 나니

이게 최고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또 채택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주변 동료분들도 꼭 꾸준히 하셔서

강사와의만남이라는 좋은 기회를

받아가시기를 화이팅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43조

이요 조장님, 3단님, 희망찾기님, 정록님, 수빈님, 똘아님, 피어오름님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월부에서 꼭 살아남아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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