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음입니다 :)
1년만에 다시 만들어본
비전보드입니다.
첫 열기반때에는
PPT도 너무 어려워서
게시판에 글로 작성하고
사진도 삐뚤삐뚤하고
엉망진창이었는데요ㅎㅎ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힘도 많이 부족했어요.
어느새 PPT가 익숙해지고
(잘 하는건 아니지만)
미래를 계획하고 생각하는
시간들이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이 시간들이 소중해진 것 같습니다.
새로운 비전보드로
총기를 잃어버린 눈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올 기회들을 위해
열심히 ‘패들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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