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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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대왕 자실1기 그릿수] 10/16-17 목실감



업무 이슈가 터졌지만, 그래도 해결가능한 이슈임에 감사합니다.

반차 내고 내려갔다 왔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광개토대왕 자실 하며 멋진 동료들과 좋은 환경 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는 동료들, 조언해주시고 마음써주신 버킹반장님, 쩰리 조장님 감싸랑합니다.


독서 벼락치기도 하고, 발제문 읽으며 생각 정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독서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응원해주는 가족들 고맙습니다.

사랑 많은 이뿐 아이들, 꿀렁대며 춤춰준 애교쟁이 막둥이 고맙습니다.

내게 둘러싼 모든 환경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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