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사람들과 몇 시간씩 걸어다니는 것이 두려웠으나, 이 두려움과는 정반대로 편한것을 넘어 배울점이 많은 임장이었다
내가 놓치는 부분을 캐치해기도 하며, 전반적인 삶의 태도까지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모두 뚜렷한 목적이 있는 상태여서 그런지 다들 너무 성실하고 선한 영향을 주는 사람들 뿐이라 너무 좋았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는 문구가 더욱 선명해지는 임장 경험이었다.
모두 목적한 바를 이룰수 있도록 끝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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