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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21 : 맑다님 오늘도 넘 고생하셨습니다. 한낮엔 아직도 넘 더운데요. 물도 많이 드시고 다리도 많이 풀어주세요.
문바이브 : 맑다님 오늘 고생하셨어요~!!! 상동, 중동의 역사를 덕분에 알게 되어서 덕분에 깨알 정보 많이 얻었어요!!! 한 달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릿치 : 맑다님 :) 간식까지 챙겨오시는 섬세함에 감동했습니다-! 우리 같이 화이팅해보아욧!
빅보울 : 맑다님! 저도 만나서 너무 반가웠어요! 가장 희소한 MBTI인데 같아서 더 반가웠습니다!!ㅎㅎ 생각지도 못한 임장 간식! 너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서로 으쌰으쌰! 밀어주고 끌어주고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