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도 1원어치 복리성장을 꿈꾸는 근성이 구구z입니다.
열기반을 수강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과제
내 인생 가이드라인을 재정립하는 것입니다.
2년만에 과거 비전보드를 확인하고 재작성했습니다.
지켜진 부분보다 달성하지 못한 아쉬움이 큰 비전보드였지만,
그래도 하지 않은 것보다 노력한 점이 많고
나 자신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실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쌩초짜 무지랭이에서 그래도 월부밥 먹은 티 내는 중입니다. ㅋㅋ
앞으로 2년 후 더 발전화고 변화된 모습을 기대하며
많이 부족하지만,
제 두번째 인생설계서를 제출합니다.
남들과 다름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해답을 찾으려한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셀프칭찬, 그래도 기분 좋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