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럽지만 활기찼던 시간

첫 조모임에 다녀왔다.

OT참석을 못해 처음으로 얼굴을 보게 되었다.

나는 오프모임이 처음이었는데 역시 줌보다 활기차고 모두들 적극적이시고 열심이신 분들이셔서 배울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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