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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월부강의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것같아요.
전 사실 경매에 관심을 둔건 3년전 부터였는데 혼자서 힘들어서 경매학원에 6개월 정도 다녔거든요.. 그때 법원도 가고 임장도 갔지만 겁이 많아서 투자로 이어지지 못했거든요.. 어영부영 주식투자만 하다 또 시간이 흘러 1년이 흘러서 월부까지 오게 되었어요.
수강 직후엔 이강의를 최소한 1년전에라도 알았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그러다 며칯 지나고보니 지금이라도 알게되서 너무 다행이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앞서 경매학원 (투자에 주저하는 저를 알게된?) 경험이 있어서 이번 월부만큼은 꼭 행동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열기반에서 멈추지 않고 열중반, 열실반, 실전 투자까지 긴 레이스를 달려나갈 제 자신을 응원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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