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28기 식빵언니와 수도권 집어3키조 사평] 투자의 본질을 볼 줄 아는 것이 실력!

24.09.09

안녕하세요. 

러브앤피스 사평입니다.

 

지난 6월 실전반을 처음 수강했는데 운이 좋게 바로 두 번째 실전반을 수강하게 됐습니다.

3개월 사이에 서울이 한바탕 난리가 났지요.

달라진 서울 시장에 대한 제주바다 멘토님의 진단을 들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갑자기 오른 서울 시장에 마음이 급해지고, 

연달아 나오는 대출 규제에 투자를 해도되는지 망설이게 됩니다.

 

뉴스가 나올 때마다 수도권 투자를 하려던 나에게

불리한 소식만 전해지면서 또다시 기회가 날아가는지 싶고

대출이라도 받아서 빨리 막차를 타야하나도 싶습니다.

 

여러 투자서적을 읽으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감정에 휘둘리지 마라” 입니다.

상승장이라서 하락장이라서 드는 조급함, 두려움 등의 감정에 휘둘려서 판단하게 되면

그동안 배운 것은 사라지고 패닉바잉, 패닉셀링이 됩니다.

 

제주바다 멘토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자산을 일군 투자자와 우리의 차이는 “본질을 볼 줄 아느냐”라는 것이죠.

결국은 시장 상황이 어떻든 간에 가치 대비 싼 물건을 찾아서 매수하면 된다 하십니다.

 

며칠 전 나온 구해줘 월부에서 나위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규제가 생겼다. 싸진 가격 자체가 호재다. 가치 대비 싼 매물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지 모르겠다고요.

 

물론 몇 달 전에는 누구나 아는 서울 좋은 단지를 살 수 있었습니다.

허나 그때 매수하지 못한 건 내가 돈이 없거나 실력이 없어서 였을테니..

현재 상황에 맞는 가치 대비 싼 물건을 찾아 투자하는 수밖에요.

 

그때 성동구 무슨 단지, 동작구 무슨 단지가 쌌다는 것에 대한 아쉬움 말고

지금은 서울 다 올라서 끝났다라는 막연한 공포나 두려움 말고

이성으로 시장을 봐야겠습니다.

 

얼마 전 읽은 책에는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정말 투자를 잘하는 사람에게 그 물건 투자한 이유를 물어보니

“투자자가 가격이 싸면 사는거지, 다른 이유가 있느냐”라고 되물었다는 것입니다.

실거주가 아니라 자산 증식의 수단이니 싸면 사고, 오르면 팔고 가 전부였습니다.

 

정말 어려운 것이지만 그런 마음으로 마인드를 고쳐야겠습니다.

23년도에 얼마였는데,, 24년 초에 얼마였는데,, 라는 마음에 좋은 매물을 놓쳐버리거나

규제때문에 이제 전세 레버리지 투자는 끝났어 라는 막연한 공포를 갖는 것

모두 놓아야겠습니다.

 

현 시장 상황 진단도 좋았지만, 진짜 투자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인드를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제대로 된 가치를 볼 수 있도록

“직장, 교통, 학군, 환경, 호재”를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이번 임장지에서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하고 튜터님과 이야기 나눌 것이 기대되네요.


댓글


야나두나두
24. 09. 09. 09:55

사평님. 글을 잘써주셔서 편하게 깨달으며 읽게 되네요^^ 감사합니다~~저....같은 수업 들은 거 맞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