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기만 했던 부동산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기분이 들 만큼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어서 작은 용기가 납니다.
강의 듣는 중에 브루마블 게임의 룰을 현실에 비춰 한 번 더 생각하게 되고
앞마당이라는 단어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아직까지 하나도 없는 상황이라
여러모로 빠르게 공부하고 싶어지더라고요.
남은 강의에서도 열심히 듣고 실행할 수 있도록 힘내보겠습니다:)
댓글
이소은님 1강 과제인 비전보드는 투자를 차치하고라도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해주는 것 같아요~꼭 완수해보세요. 마지막 강의까지 들으시면 인생강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을겁니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