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야~
2년전만 해도 난 젊다고 생각했는데 기미와 흰머리가 부쩍 늘어난것이 마음이 아프구나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투자공부하고 생활한 너에게 아낌없이 응원과 칭찬을 보낸다.
괜찮아 지금까지 흘린 땀방울은 배신하지 않을거야.. 이제 고지가 얼마남지 않았어
2년안에 2호기 할거고 3호기도 엄청난 실력으로 해내겠지.
너의 미래는 밝아 이제 남은 시간과 돈은 다 트레비 너꺼야..
올 9월 힘들지만 직장에서 투자생활에서 가정에서 잘 버텨 보자 사랑해!!!
늘 열심히 사는 트레비가 애정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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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 :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원띵언니 : 조장님 자기애가 느껴집니다. ㅎㅎ 나를 사랑해야 타인도 사랑할 수 있는 듯요. 연휴가 얼마 안 남았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