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보드?? 이런게 있었나??  거창 할 것 없지만 주간 계획 스케줄 정리 하는게 전부였던 나는 

일년뒤, 이년뒤, 오년뒤, 십년뒤, 나를 마주 할 수 있었다. 

 

노후 준비 막연하게 연금 부으면서 절약하고 살면 둘 이 먹고 살 수는 있겠지….. 

얼마나 한심한 무 계획 미래 였던가??

내 삶이 이런데 누구에게 나눌 생각? 조금도 하지 못했다.

목표가 있는 삶은 내가 꿈꿔왔지만 실상은 되는 대로 하루하루 살았던 것 같다.

자본주의가 뭔지도 모르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 줄도 모르고….

이 나이가 되도록 무엇을 쫓아 살았던 건지…. 그동안의 삶을 반성하게 되었다. 

 

이제 강의에서 배운 대로 나의 비젼을 세우고 일주일 한달 일년을 살아가고 나의 멋진 10년을 마주 할 것이다.

구체적인 내가  할 수 있는 일, 순서대로 차근차근 멘토님을 따라~~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할 것 이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한 나를 칭찬하며, 너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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