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H뚤기]

 

그동안 뿌연 안개로 가득한 곳을 걷다가 

이젠 조금씩 맑아지고 있는 나에게..

 

 

이번 서울투자 기초반은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를 수강하기로 했어

지난 완성하지 못한 임보들과 임장지들을 생각하면서 이걸 혼자 다 하고 

강의를 듣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어차피 혼자서는 또 하지 못할 걸 알기에 

 

하지 못한 건 그냥 접어두고 다시 시작하기로 했지

그러면서 또 강의와 과제가 늦어지면서 

자책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또는 친구와 비교되기도 하고 그러더라

 

하지만 올해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잘 지났기에

내가 보기에 아무 성과가 없어보인다고해도 괜찮아!

그래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냥 손놓고 있지는 않았잖아!!

 

끝까지 하지는 못한 것들이 많지만

그래도 시작은 해본것들이 있으니 그게 어디니!

 

올해 초보다 지금은 복잡했던 마음과 머리속이 조금씩 정리되고 있으니까

앞으로는 더 좋아질거야!

 

화이팅!! 현실적으로 생각하면서 내가 할수 있는 걸 끝까지 하자

 


댓글


꽃사슴11user-level-chip
24. 09. 11. 00:43

성과가 당장은 나지 않는것 같아도,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모든 과정들이지요~!! 차분차분히 오래오래 해 가봐요 우리 ㅎㅎ 뚤기님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