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에 대한 감을 잡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고자 9월 서투기를 신청했다. 

자음과모음님이 어떤 말씀을 하실지 너무 잘 알고 있었지만, 

무더운 여름을 지나고, 명절을 앞둔 이 시점에서 투자의 끈을 놓지 않고자 강의를 끊었는데 잘 한거 같다. 

 

연초 서투기 강의와는 사뭇 많이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되도록 좋은 것들을 봐라. →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라. 

 

지금 잘 준비해야 하는 때이고, 어떤 시장에서도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면 된다. 

바뀐 지역들에 대한 2,3,4강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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