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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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투자 기초반 2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1기 싸게4고 안8다보면 30억 달성하조 모국어]

 

안녕하세요 

투자가 자유로워질 

모국어 입니다.

 

9월을 시작한지도 2주째가 되어가는데

가을인지 여름인지 알 수 없게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것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도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모두를 응원합니다.

 

서울투자기초반 2주차에서는 

주우이 멘토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A/B 지역 분석 강의 뿐만 아니라

투자에 관한 모든 내용을 강의에 담아주셔서 

어느 때보다 몰입감 있게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B지역 임장을 진행중이여서 그런지

강의듣는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네요.

 


 

지금 서울 시장은?

요즘 뉴스를 보면 하루하루 

왔다갔다 하는 소식들이 많습니다.

 

“거래량이 4년만에 최대이다”

“전고점을 회복한 수준이다”

“대출 규제를 한다”

“대출 규제를 안 한다”

 

초보인 저의 입장에서는

하루하루가 혼란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9년차 투자자인 멘토님의 시선으로 

지금 시장을 바라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금 서울 상급지들은 가격이 상승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선호도가 떨어지는 지역은 아직 상승 하지 못한 곳도 많다.

특히 좋은 지역에서도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한 단지들이 많다는 것을

예시를 들어서 하나씩 보여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 상위급지는 투자를 할 수 없다고만 생각 했고

4,5급지 위주로 앞마당을 넓혀가야겠다 라고만 생각 했는데

상위급지에서도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들이 충분히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BM. 

4,5급지만 볼 것이 아니고 3급지까지 범위를 넓혀서 앞마당을 만들자.

전세 매물이 어떻게 되는지를 유심히 관찰하자.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르니 무리해서라도 앞마당을 만들어 두자.

 

 

비교평가가 제일 쉬웠어요

저는 제가 비교평가를 

제 기준에서 보면 잘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마 항상 투자 우선순위의 범위를 정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느껴졌는데요.

오늘 주우이 멘토님께서 투자 우선 순위를 명확하게 

나눠주셔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투자 우선순위를 나누고 보니 

어디가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곳인지 

어디가 지금 저렴한 지를 

한 눈에 볼 수 알 수 있게 되더라고요.

 

또한 비교평가를 통해서 1등을 뽑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셨는데요.

전세가를 전혀 보지 않고 매매가를 기준으로만

먼저 가치를 평가 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렇게 비교평가를 계속 하다보면

내가 가진 돈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의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BM. 

비교평가를 할 때는 매매가와 선호도를 기준으로 먼저 필터링한다.

임장지의 투자 우선 순위를 나눠둔다.

가격보다는 가치에 중점을 두고 우선순위를 결정 한다. 

 

 

행복한 투자자가 될래요

지켜보던 단지들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아무래도 조급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 아슬아슬한 저의 상황을 잡아주셨습니다.

 

투자는 빠르게 부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하게 하는 것이다.

두발 자전거로 빨리 가는 것이 아니라 네발 자전거로 안전하게 가는 것이 좋다. 

 

결국 목표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저는 항상 2033년에 36.6억의 순자산을 만들어야 겠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오늘 강의를 듣고 행복한 투자자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한가지 한가지 순간에 일희일비 하지 않고

하나씩 완성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포기하지 않는 투자자가 되야겠습니다.

 

투자의 과정은 

투자대상을 찾을 때 까지 기다리고,

투자를 하고, 기다리고

매도를 하는 것 까지의 

과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알수 있었습니다.

 

조급하게 투자 할 것이 아니라

당장 투자할 대상이 없다면

앞마당을 늘려나가면서 투자대상을 찾아야 겠습니다.

 

BM. 

경험을 쌓으면서 살아남자

 

 

 

 

좋은 강의를 해주신 주우이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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