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24조 제티]

23.10.19

이번 2강은 많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열기를 마친 후, 긴 공백 후에 처음 듣는 정규 강의라 그런지,

용어도 낯선 용어들이 많았고, 기본적인 전세율의 하방경직부터도 왜 60, 70, 80%로 셋팅을 해야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사실 좀, '여긴 어디? 나는 뭐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밥잘님께서는 경험이 풍부한 월부인처럼 보였습니다. 마음도 따뜻하셔서, 가능한 한 많은 것을 저희들에게 전달해 주려고 하시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동시에, 너무나 많은 정보를 전달해줘서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은 아닌지를 또 염려하고 계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러셨는지는 몰라도, 설명을 해 주시려다가, '이해되시죠?' 라는 질문으로 마무리를 하셨을 때는, '이 부분을 어디에 가서 어떻게 찾아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수업을 마치고, tutorial 같은 시간이 있어서, 수업 후에 질문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놀이터 공간이 있기는 합니다만, 업무로 인해 강의 스케쥴에 뒤처져 있는 저로서는 600분이 넘게 계시는 곳에 늦은 질문을 올리는 것이 시의적절한가를 다시 한번 고민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 보려고 조장을 자원했던 저이지만, 저 역시 부린이라 아는 게 거의 없는 상태라, '지금 이해를 못하고 놓친 부분 때문에, 남은 강의를 이해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런 불안함도 제가 모르는 게 많아서 그럴거라는 생각이 드니, 2강 전체를 다시 한번 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남은 부분 열심히 하면, 따라갈 수는 있겠죠? ^^


강의 하시랴, 저희 챙기시랴, 고생이 너무 많으셨던 밥잘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댓글 1

박굥
23.10.25 10:52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