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만에 분임하니 지도로 예상했던 분위기와 다른 점을 임장으로 확인해서 재밌었지만 1시간 걷고 한계를 느끼는 발에 실망하며, ‘뭐하러 추석연휴3일 동대문구 오는 걸로 기차표 예약했을까?’ 싶었다. 그래도 1시간 쉬고 또 걷고 그 다음 30분 걸으니 한계가 와 마사지카페가서 마사지 받고 얼음팩 하고 다시 1시간 걷고 밥 먹고 다시 1시간 걸었다.
욕심만 많아서 너무 무리하지 않았나 싶다. 좀더 회복해서 온전히 하루 임장할 날이 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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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짱jy : 아이구... 고생 많으셨어요 무리하지 마시고 조금씩 쑤준히 해봐요 화이팅!
조타뤠 :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하신 구루님!! 오래오래 해요!!
오렌지하늘 :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