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신 분들도 열심히 활동하는 걸 보면 나는 왜 저 나이 때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부럽기도 합니다.
얼굴 보면서 서로 얘기 나누어보니 톡방이 조금 더 편해진 느낌이었습니다.
일과 시간에는 글을 읽지도 못하고 업무 톡과 구분하기 위해서 톡방의 숫자만 지우고 일하게 됩니다.
일과 이후 시간엔 회사 관련 술자리에 참석하다 보면 월부 강의에 투자하지 못하고 하루를 그냥 보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이라도 틈틈히 진도 따라가며 힘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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