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79기 101조 멋진별]

나는 내가 나름 재테크 레벨이 중수 이상 된다고 생각을 했었다.

여러 분야에 투자를 하면서, 배당금도 받고 내 나이대에 아파트도 하나 있고, 결혼도하고, 차도 있고

강의를 듣다보니, 하수의 자본주의 지수인걸보고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봤을 때 아직도 모르는게 많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마중을 들어보며, 어떠한 부분이 모자랐는지, 임장을 하며 조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눠서 조금더 레벨업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이번 강의를 들으며, 지방에 투자하는방법 또한 나쁘지 않겠구나, 하지만, 땅의 값을 따졌을 때 그돈이면 조금더 노른자 땅을 살 수 있도록 많은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군지!

교통

직장

브랜드

환경

호재/악재

왜 이러한 것들이 더욱 중요하게 사람들에게 다가오는지 이해가 가고 시세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면서,

어떠한 부분에서의 값어치가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지 다시 배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