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80기 6년 고생해서 5십년 편하게살조 팔베개] 9/13 목실감

ㅁ 9. 13 목실감

 

ㅁ 감사일기

 

1. 프로젝트에서 나를 좋게 봐주시는 PM님, 부장님들 고맙습니다. 다투지 마세요. 
2. 조금 이른 퇴근 감사합니다. 
3. 재밌는 놀이(?)를 알려주신 수영강사님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아드레날린 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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