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ㅁ 9.18(수) 목실
ㅁㅁ 감사일기
1. 복직 후 컨디션 많이 안좋았는데, 마사지로 몸 많이 풀려서 너무 좋네요. 2. 맛있는 음식들 바리바리 싸주신 어머니, 고맙습니다. 3. 전에 살던 집 들렀다가 기분 안 좋아졌지만, 또하나 방향 설정의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4. 1년전 열기반 강의 듣고 열심히 후기 써준 당시의 내 자신에게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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