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돈농사 입니다.
3주차가 되면서 명절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2주차에 명절을 보내면서 각자 어떻게 보낼지
계획을 이야기했는데
명절을 계획대로 보내진 못했지만
명절안에 2주차 과제를 마무리 하고자 노력했고
결국 친구네 집에서 과제를 하며 시세그룹핑을 완료 할수 있었습니다
조원분들 께서도 명절에 시간을 계획대로 보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을 공감하였고
그것 이전에 함께 임장을 하는 환경으로 들어왔고
매주 임장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단 하시다는 이야기에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3강을 수강하며 각자의 걱정 해소
저의 경우 상급지만 바라보고 서울 하급지와 경기 4급지를 바교했는데
서울 4급지에도 투자 수익이 결코 적지 않았으며
그 기회가 기존 2,3급지처럼 빠르게 날아 가진 않겠다는 이야길 나누었고
경사에 대한 비선호도를 해소하데도 도움이 되었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나다
비교평가 3단계
강으를 통해 배운 3단계의 비교평가를 얼마나 지키고 있고 어려운 부분에 대해 이야길 나눴습니다.
각자의 자금 사정 때문에 먼저보게 되는 평수가 있는데
매도자의 상황에 따라 20평대가 더 비싸거나 30평대가 더 쌘구간에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모든 평형대를 아우르는 비교평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저의 경우 임보를 쓰면 3단곌를 비교적 잘 지키고 있지만 임보를 쓰지 않으면
투자금으로 단지르루보는 것에 공감한 내용과
3단계 매물 대 매물의 비교에서 임장지 외 매임은 하지 않은 점과
불가시 전임을 여러군대 돌려 매물의 상황에 대해 파악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길 나눴습니다
어디가 좋으셨나요?
지도를 보면서 좋았던 단지가
임장을 하면서 기대에 못 미쳤것
오히려 생각지도 않았던 단지의 관리 상태나 주변 상권
경사도면에서 좋았던 것
임장을 하면서 대장 단지 외
좋았던 단지에 대해서 이야길 하며
해당 생활권의 선호요소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힘들었지만 오히려 좋았어
이번 2주차 단임은 단지의 갯수도 1주차 보다 많았으며
경사도도 심한 지역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아침부터 비가 엄청 많이 와서 신발이 젖었지만
날이 덥지 않아서 힘든 언덕을 오를 때에도 덜 힘들었고
단임을 함께 이끌어 주셨던 앤님 덕분에
경비 아저씨 눈치를 덜 보면서 다닐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4주차엔 대망의 매임이 남아 있는데
대출규제로 험난함이 예상되는데
모두 마무리까지 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
돈농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