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쯔 24.09.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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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해 : 꺄 노쯔 선배님💛
혜령 : 내공이 어마무시한 노쯔 선배님 밤 늦은 시간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나라도 더 나눔해주시려는 대단한 열정과 에너지에 무한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