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서기 3주차구나... 

지금까지면 3주면 끝이었는데 한 주가 더 생긴 느낌?!


가격과 단지정리를 아직 다 하지 못한 탓 

 
부동산이 주식처럼 변동성이 많아지고... 

(주식은 뭔가 제재는 없잖아?!) 변동성은 많지만 ㅎ


뭐 여하튼 사려고 마음먹었고, 

시기도 내년으로 못박혀있으니...
떨어지기를 바라며 준비할 수 밖에
(이자도 주담대도 3% 이하로 떨어져주면 좋고...)


최근 입주하는 아파트 집단대출 금리 들으니 4.3% 라고 ㅎㄷㄷ
불과 2달전의 1% 차이네
 

3주는 열정일 떨어지고 다음 강의 신청이 있는

아리송한 주다…

 

조원들과 함께하니 다른 방면도 보이고

의욕도 생겨 

그래도 재밋는?! 서시 중이라 좋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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