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목실감을 작성해보았습니다. 어제와 비교했을 때 수면시간을 소폭 줄이고, 강의 듣는 시간을 조금 더 늘렸습니다. 최적 수면 시간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라 당분간은 수면시간 비율을 조절해볼 계획입니다.
오늘은 들어야 하는 강의도 많았고, 복습해야 하는 것과 추가적으로 듣는 강의도 제법 있었습니다.
큰 줄기에서 올해 하반기는 ‘강의듣기’가 원씽으로 잡혀져 있기 때문에 거의 모든 목표점은 강의를 듣고, 복습하고, 정리하는 것에 맞춰져 있는 편입니다.
예전에도 목실감 비슷한 것을 많이 써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다시 하니 금방 손에 익혀지는 것 같습니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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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