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을 하고 싶다고 생각은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어떤 것을 시작하면 좋을까 내 환경 속에서 바로 할 수 있는 것을 찾게 되었고,
부동산 강의를 듣기 위해 알게 된 월부에서 부업 강의도 하고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과장님(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신뢰가 갔습니다! 하나하나 섬세하게 지도해주시고 하는 모습에 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 강의를 듣고 하나씩 해나가고 있지만 쉽지는 않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갑작스럽게 이뤄진 부서 이동에 새로운 일을 배워가면서 같이 하려니 조금은 벅차지만..!
그래도 첫술에 배부르랴! 라는 말처럼 익숙하지 않은 것에 익숙해지려고 노력 중입니다!
빠르게 갈 수는 없을지 몰라도 하나 하나씩 배워가며 실천하고 행동하자! 라는 마음으로 강의 완강을 위해서 조금 더 달려보려고합니다!!
나중에 제가 성공해서 직접 만나 뵙고 싶네요~!!
월부에서 강의 들으시는 모든 분들 우리 성공해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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