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열반스쿨 기초반 80기 96조 이키]

처음의 낯설음, 두번째의 반가움, 세번째의 낯익음, 네번째의 아쉬움, 그리고 예정된 다섯번째의 설렘. 

쉼없이 몰아쳤던 한 달여 간의 시간,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함께 해준 96조원 분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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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user-level-chip
24. 09. 30. 22:23

조모임은 끝나지만 월부에서 계속 보아요 ~~~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