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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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28기 진심 우리 러ㅋ1ㅂ1키자나 쓰부] 4강 강의후기 - 식빵파파 튜터님

 

안녕하세요 쓰부입니다.

 

이번 강의는 많은 동료들이 매번 고민하는 바로 비교평가에 대한 강의입니다.

작년 실전반에 식빵파파님의 비교평가 강의를 굉장히 좋게 듣고 바로 적용해서루틴처럼 해오고 있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제대로 해왔는지 점검해보고 다시 수정해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역내 비교평가 지역간 비교평가

 

이번 비교평가 강의에서는 많은 동료들의 큰 고민 4가지에 대해서

 예시를 통해 들어주신 부분이 이번 강의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교통 좋은 구축 vs 교통 덜 좋은 신축

 

강남접근성에 부족한 만큼 신축이 제공하는 학군이나 환경적인 요소가 내가 이사를 가고싶다라는 마음이 크게 들 정도로 고민이 되는지 이 점이 즉 가치이며, 이점이 비교평가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이다.

그리고 비교평가는 딱 공식처럼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정성적으로 인문학적으로 판단해야한다.

 

상위24평 vs 하위 34평

 

학군,환경,강남접근성도 동일하게 비교하지만, 평형이 주는 쾌적함 즉 평형이 주는 선호도요소까지 고려해서 이사를 가고싶다고 고민할만지 생각해보고 비교평가해야한다.

 

상급지 구축 vs 하급지 신축

 

강남접근성이 중요하지만 모든 지역과 단지에 강남접근성만 적용하는게 맞지 않다.

왜냐면 강남은 아니더라도 자체적인 일자리와의 직주근접이 있는 요소가 있기 때문에,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작구 단지와 서대문구 DMC 단지를 통해서, 강남접근성만 고려하면 안되는 영역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 vs 경기도

 

땅의 가치가 좋더라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를 가진 선호도 있는 단지가 아니면 선호도와 수요힘이 약해진다. 즉 어떻게 보면 강남접근성만 좋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닌 다른 입지 요소도 함께 같이 비교해봐야 한다. 이는 마찬가지로 공식처럼 정해져 있지않다.

 

땅의 가치가 비슷한 단지끼리 비교평가

 

땅의 가치가 비슷한 단지끼리 지역 내 단지 선호도는 어떻게 되냐를 봐야한다.

수치로는 담기지 않는 느낌과 그 생활권에서 그 단지를 얼마나 선호하는지가 비교평가에 영향을 미친다.

또한, 동특이라고 불리오느 동특이 있는 지역은 그 점도 선호도에 잘 반영해서 비교평가해야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앞으로 비교평가 시 생각해야할 키 포인트들에 대해서 다시 정리해볼 수 있었으며, 

많은 단지 예시를 통해서, 비교평가는 공식처럼 있는게 아니라, 예외인 상황도 있고 사람이하는 의사결정들의 결과가 가격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정성적인 판단도 중요하다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종 투자 의사 결정

 

지금 현 상황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매우 유효한 항상 변하지 않은 사실로 가치대비 싼것을 사야한다.

이 점에 대해 다시한번 상기 시킬 수 있는 파트였습니다.

 

동작구와 구성남 단지의 예시를 통해, 좋은걸 사지 않아도 가치대비 싸게 투자한다면 좋은 수익을 낸다.

좋은것을 하는게 아니라, 여전히 좋은데 싼곳을 찾는게 가장 중요하다.

최근 변화한 시장분위기에 제가 생각해야할 자세에 대해 다시 상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변화하는 시장분위기에 투자를 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공감해주시는 부분이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결국, 비교평가 강의를 준비하면서, 수강하는 수강생분들이 제대로 비교평가를 해서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준비하셨다는 말씀이 크게 다가왔습니다.

 

투자를 공부하는게 아닌 실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식빵파파 튜터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의사결정을 자신있게 할 수 있는 투자자로 더 성장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튜터님이 남겨주신 말씀 다시 기억하면서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반드시 벽을 만나실 거에요.

하지만 이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필요합니다. 이 시간이 쌓이고 쌓여 무르 익어야 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어제보다 나아진다면 언젠간 원하는 곳에 도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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