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모님의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갈아타기’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난 그저 이사를 가는 것을, 갈아타는 것을 평수를 넓힌, 새 집으로 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갈아타기’의 의미 조차 몰랐던 내가 오프닝 강의를 들으며 강의 선택하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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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쓰님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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