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경험
실전투자경험

첫 실전반! 지역분석가에서 진짜 투자자로 레벨업하는 3가지 방법 [루공]

'1년째 독강임투중인데 1등 뽑기를 아직...'

 

'동료중에 저만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앞마당 단지들이 기억이 안나요...'

 

'앞마당 시세가 전혀 기억이 안나요...'

 

'앞마당을 만들었는데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비현실적인 목표를

현실로 바꾸는 투자자

루공입니다.

 

 

 

튜터링

돈버는독서모임

선배와의 대화

선배와의 독서모임

 

 

 

여러 후배님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첫실전(지투)반을 앞두고

대부분의 수강생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10시간 full임장을 하고,

임장보고서를 200장을 쓰고,

지역에 대해 빠삭하게 공부하고,

한달한달 앞마당을 늘렸지만...

 

 

 

이것을 투자에 어떻게 연결하지?

이렇게까지 왜 하는거지?

시간 지나면 까먹는데???

 

 

 

지금껏 해온 공부에 대해

의문점이 듭니다.

 

 

 

우리는 실전반부터는

내가 가진 앞마당이 많은

부동산분석가가 아닌

 

앞마당수와 상관없이

내가 가진 앞마당으로

투자에 연결지을 수 있는

 

'진짜 투자자'가

돼야 합니다.

 

 

 

지금부터 간단하게

3가지 방법으로

지역분석가가 아닌

부동산 투자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해보겠습니다.






#1 임장보고서

(WHY와 HOW넣기)





WHY

이 장표를 왜 넣은건지?

WHAT

이 장표로 알게 된 정보는?

HOW

이걸 투자로 어떻게 연결 할건지?

 

 

 

보통 임장보고서를

많이 작성해보지 않았을때는

양적인 성장을 위해

WHAT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 투자자의

임보를 쓰기위해서는

 

WHY를 알고

WHAT을 조사하고

HOW로 연결까지

 

모든 장표에 자연스럽게

3단계가

이어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아주 사소한 1%의 변화도

매장표마다 적용된다면,

부동산분석가의 자료에서

투자자의 임보가 되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루공's AP

임장보고서를 작성한 후

매장표마다

"그래서 어떻게 하라고?"

를 대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루틴

(매일 앞마당 시세 전수조사)



예시: 너나위님 장표 활용 광명시 84시세

시세는 현재 시세가 아닙니다 ^^

 

 

앞마당의 단지가 흐려지는 것

앞마당의 시세가 기억안나는 것

앞마당의 의미를 모르는 것

앞마당을 투자로 연결 못하는 것

 

모든것은

앞마당 시세흐름을 파악하는

시세트래킹이나

앞마당 투자물건을 뽑아내는

전수조사를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루 딱 30분을 투자해서

시세트래킹과 전수조사의

중간 어디쯤인가를 하면서,

 

2일에 한지역

1일에 한지역

 

본인의 스케쥴과

앞마당수에 맞게

시세를 조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가장 또 중요한것은

 

단순히 조사한 결과물인

WHAT보다는

 

저 시세조사 결과물에서

투자로 연결되는

HOW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시세조사만 하는것은

지역시세 조사원에 불과합니다.

 

투자자라면 투자에 연결되는 how와

인풋에 의한 아웃풋이 나와야 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1. 가치대비 저렴한 단지들

2. 투자금대비 best단지들

 

이 두가지를 매일같이

훈련하고 이 장표를

최종임보때 반영해서

최종 토너먼트를 가립니다.

 

 

 

루공's AP

매일 앞마당 시세 전수조사하면서,

다시한번 단지와 시세 뇌에 긁기.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단지,

투자하기 좋은 단지 뽑아보기

(시간이 부족하거나 초보라면

하루 30분!

시세조사만이라도 시작합니다)

 

 

 

 

 

#3 극도의 수용성

(튜터와 뇌동기화, 조원들과 팀플레이)



기초반수업과

실전강의이상에서 다른점은

'튜터링'이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진짜 투자자가 되고싶다면,

가장먼저

진짜 투자한 사람의

사고과정을 익혀야 합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은

튜터의 뇌와 동기화하기에

짧다고 생각하면 짧지만,

 

몰입의 정도에 따라

매우매우 충분한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말의 자체 메세지보다

 

튜터의 루틴

튜터의 사고과정

에 초점을 맞추고,

 

에고를 버리고

not A but B의 마음으로

120%를 흡수합니다.

 

실전반 동료들과의

임장 및 모든 조활동에서

 

또한번

 

에고를 버리고

극도의 수용성으로

조원들의 장점을

하나씩 훔친다는 생각으로

120% 흡수합니다.

 

 

 

저는 항상 실전반이상의

강의가 끝날때마다

아쉽고 후회됐던 점이...

 

바쁘게 과제와

임보를 쓰다보니...

 

튜터님 또는 동료들과

대화를 많이 못했던 것입니다.

 

각조마다 있는

질문시트를 적극활용해서,

조원들과 튜터의 지혜를

적극적으로 격렬히 공격적으로

훔친다는 생각으로

한달을 임하시면 되겠습니다.

 

'질문이 없다는 것은

성장이 정체된 것입니다...'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귀하고 소중한 한달을

 

'할까말까할땐 하라'

 

의 정신으로

매사에 부딪히고

벽을 깨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루공's AP

극도의 수용성으로

튜터와 조원들의 지혜 훔치기

질문 많이 하기






지금까지

첫실전(지투)반에 들어와서,

진정한 투자자가 되고싶은 분들의

고민해결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보았습니다.





어느 누구나

처음은 힘들고

어렵습니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의미있고 원대한 일임을

인지하시고,

끝까지 이겨내고

벽을 깨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투실전 22기 포함

월부의 모든

초보투자자 여러분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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