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킹] 분임 후 출근길 지하철 체크

안녕하세요 엠엠킹 입니다.

이번 달 임장지가 출근 길 중에 있는 루트라 독서 대신 거주지 수요와 직장 수요를 주관적으로 체크해 봅니다.

10월 7일 출근길 지하철 트레킹

공항철도

계양: 많이 탐 만차로 출발

김포공항: 공철에서 환승하려고 많이 하차. 타는사람보다 내리는 사람이 많음.

5호선(07:49 탑승)

김포공항: 앉아갈 수 있으나 일부는 서서 가는 경계선에 있음. 배차 짧아서 하나 보내면 앉아 간다.

송정: 한칸에 5명 내외로 탑승 하차 거의 없음

마곡: 한칸에 10명 내외로 탑승 하차가 조금 더 적은 느낌

발산: 마곡과 반대로 내리는 사람이 타는 사람보다 많음. 규모는 비슷한 듯.

우장산: 마곡 발산보다 많이 탑승, 하차는 적은 느낌이고, 의자 앞 첫 줄은 아직 몇 자리 여유 있음.

화곡: 하차는 거의 없고 승차가 꽤 많음. 의자 앞 첫 줄이 꽉차고 중간 줄로 넘어 감.

까치산: 하차는 거의 없고 승차가 꽤 많음. 여기부터 지하철이 꽉 찬 느낌

신정: 하차는 거의 없고 일부 사람들이 탑승

목동: 일부 승하차로 큰 변화 못 느낌

오목교: 일부 내리고, 승차로 조금 더 혼잡해 졌다.

양평: 오목교 보다는 하차가 조금 더 있었다.

영등포구청: 2호선 환승으로 앉은사람들이 처음으로 움직임. 승하차 모두 꽤 있어서 혼잡도는 비슷.

영등포시장: 사람에 가려져 이동을 잘 못보았지만 큰 변화는 못 느낌.

신길: 1호선 환승구간인데, 하차보다 승차가 조금 더 많아서 혼잡도 미미하게 상승.

여의도: 9호선 환승구간으로 많이 내리고 많이 타서 혼잡도는 비슷하거나 약간 상승.

여의나루: 의외로 많이 안내림 거의 타지도 않음

마포: 내리는 사람들이 있어 입구쪽 혼잡도 약감소

공덕: 6호선, 경중, 공철 환승역으로 많이 내리고 많이 타지만 타는 사람이 조금 더 많아 혼잡도 다시 상승

애오개: 하차 거의 없고 몇 명 승차 함

충정로: 문앞에 있는 10명정도 내리고 타는 사람 2명 정도라 혼잡도 감소

서대문: 엄청 많이 내림(30명?) 김포공항 송정 느낌으로 쾌적해짐.

광화문: 서대문보다 약간 적은 수준으로 내리는데(20명?) 앉아 갈 수 있는 자리가 다시 생김

종로3가: 일부 내림 자리가 많음

을지로4가: 일부 내림 자리가 많음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