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어제의 실적과 감사
3. 시간의 질 : 투자 시간은 겨우 3시간? 3시간이 어디니, 잘했다. 정말? 글쎄!
그래서 어쩠다는 거야? 잘하기도 못하기도 했다는 거지.
다만 못했다는 것에 초점맞추지 말고 잘한 너 자신을 칭찬하며 내일을 살아가보자.
꾸준함으로 살아야 한다. 걷기니, 필사니 정해진 시간에 정신차리고 제대로 못하고 있다.
그래도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며 계속 포기하지 않으며 해봐야 한다.
일단 오늘의 깨달음은 직장에선 심지어 쉬는 시간에라도 뭔가를 손으로 적고 있으면
뭐하는지 물어보는 사람이 있다는 거다. 컴퓨터를 할 때는 물어보지도 않는데…
지혜로운 시간 사용을 위해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하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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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올라오던게 안올라와서 응원글 보냅니다. 힘내세용... 으샤으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