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자' [실준46기 6감적인 투자실력 5지구요 챈s]

  • 23.10.24


안녕하세요. 챈s 입니다:)


이번 3주차 강의는

코크멘토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재수강생으로서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스스로가 투자 공부를

해나가는데 있어서,

그리고 임장을 하고 임보

써내려가는데 있어서

잘 하고 있는지를

체크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실전 투자 사례를

아주 생생하게(?)

강의해주신 덕분에

더 크게 와닿아서

흥미롭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ㅎㅎ


항상 밝은 에너지 뿜뿜!

덕분에 그 에너지가 저에게도

전달이 되어 더 힘내서

들을 수 있었어요!


#투자는 근로소득으로


저는 월부에서

처음 시스템 투자를 배웠지만

시간이 지나 전세증액분이 생기면

그 자금으로도 투자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막연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멘토님께서 전세증액분은

사실 보너스의 개념이기 떄문에

언제 또 내줘야할지 모르는

역전세를 대비해서

일부를 저축해놔야

리스크 대비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전세증액분이

보너스라는 생각을 못하고

여윳돈이 생기는 거구나

라는 정도로 이해를 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투자는

반드시 근로소득으로

한다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었고,

(왜 근데 이 내용

열기 때 배운 것 같죠...ㅎㅎ)


앞으로 더더욱!

저축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사소한 것 하나 알고 모르고의 차이가

정말 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깊이 이해하고

저에게 적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bm 투자는 근로소득으로! 저축률 높이기.



#최소량의 법칙


시간을 거듭할수록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어느 하나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손품, 발품 모두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월부 환경 속에서

공부를 지속해오면서

처음에는 손품을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고

임장엔 재미를 못 느끼다가,


개인적으로는

최근들어서 손품이 재미없고

오히려 임장이 더 재밌어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엔 저도 모르게

임장을 하면서

'여기는 저가치인 것 같아..

가기 싫다....ㅠㅠ'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요,


멘토님께서 말씀주셨던

보물찾기식 임장을

서서히 드릉드릉 하던

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행히 동료분들과

함께한 덕분에 모든 단지들을

임장했지만,


멘토님께서

보물찾기식 임장이

성장을 더디게 한다

말씀주셔서


제가 최근 느끼고 있었던 나태와

임장에 대한 태도에 대해서 철저하게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그래.. 맞아.. 비효율이 곧

극강의 효율이지...'라며

그 의미를 더욱 더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지 않았더라면

저의 상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덕분에 스스로를 돌아보아

점검할 수 있었고 

치우치지 않고 꾸준한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만약 어느 하나

게을리 한다면


결국


그 선택의 대가는

미래의 제가 지게될테니..

계속해서 제 태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잘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이 부족한지를

꾸준하게 복기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말고

중간 텐션으로 꾸준하게 나아가자.

한달 복기는 필수로 하자.



#욕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내가 살 길이다..!


멘토님께서 물건을 매수하고

전세를 빼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는데,


강의를 듣다보니

최악의 상황은

'모두 나의 욕심으로부터 나온다'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간욕심을 부리다가

급매를 놓친다든가,


욕심을 부려

전세를 빼는데 오랜 시간을 보내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든가..


사실 어떤 것이든

나의 그 작은(큰) 욕심

조금만 빼면 해결할 수 있는 것들인데,

그렇지 못해 생길 일들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시간을 돌아볼 수 있었고

현재와 미래에 생길 일들에 대해서

욕심을 덜어내는 것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bm 편하게 빨리 가려고 하기 보단

물건의 가치를

온전하게 파악하기 위해

임장, 임보를 꾸준하게

해나가겠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지금 현재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며 묵묵히 나아가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지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를 먼저 생각하세요."


위 말씀이 저에게

굉장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항상 시간은 부족하고,

일은 있지만 어떻게서든

내가 해야할 것들을

시간 쪼개 해내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과의 차이는

정말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잘 할려고 하기 보단,

안되는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굉장한 행운입니다.


저는 이 깨달음을

월부를 통해 얻었습니다.


삶의 의미를 좀 더 깊게

생각하게 해주시고,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강의를 만들어주시는

코크멘토님과

월부 운영진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댓글


러키제이
23. 10. 25. 23:33

BM 천재 챈스님!! BM내용 보며 저도 한 번 더 수욱지하고갑니다 _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