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국 해내는 나언이 고모 입니다. 

 

두 달의 월부 공백기를 가지고 실준반으로 복귀한 나언이고모 입니다. ^^

앞서 두번의 실전반 광클에 실패하면서 강의 수강에 대한 의지가 다소 약해지는 듯 했으나 

기존 조원들의 열심을 다하는 모습에 자극을 받아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 앞마당을 늘리며 

임장 및 임보를 쓰는 삶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서투기,지투기,신투기 동료분들 감사해요!)

 

서론이 길었습니다. 

 

기존 실전준비반 첫 수강 당시 임보 템플릿을 보면서 한땀한땀 따라쓰기 바빴던 저였다면,

이번 재수강을 통해 접한 1주차 권유디님 강의는 

강조해주시는 내용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지는 강의였습니다. 

 

  1. 임장의 목적은 손품으로 알 수 없는 것들을 보고 느끼기 위함이다. 

    →  이미 이 내용부터 제대로 뼈 맞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동안 저는 임장 전 해당 지역에 대한 이해가 

          충분치 않아 특히 단임 시 그제서야 꾸역꾸역 손품을 팔아 입지를 파악하고 

          정작 봐야 할 사람, 분위기 등에 대한 견해를 갖지 못했었습니다. 

          사실 체크리스트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이미 호갱노노나 네이버부동산에 나와 있는데 말이죠… 

     

    <적용할 점>

    : 최대한 사전임보를 작성하면서 또는 임장을 준비하면서 해당 지역과 단지에 대한 이해를 수반할 것  

 

2. 선호 우선순위를 매기는 것에 익숙해지자.

     → 결국 임장과 임보의 목적은 투자를 하기 위함이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생활권, 단지, 최종 매물단지에 

         대한 선호 우선순위가 정리되어 있어야 한다.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도록… !

     → 더불어 지방의 경우는 대상 단지를 선택하는 것부터 매우 중요하므로, 단지 임장을 통해 선호도 순위를 

         매기는 것이 익숙해지자.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단임에 대한 허들을 이번에 넘어보고 싶습니다..ㅜ)

 

3. 투자는 냉정해야 한다. 

     → 수 억을 가진 사람이 아닌 이상 대부분 투자자들의 종자돈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는 내가 가진 것으로 투자 가능한 가장 좋은 것을 찾고, 찾았다면 

         투자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객관화 된 냉정한 투자자가 되어야겠다.

 

 

 

강의를 들으며 또 한가지 갖게 되는 생각은, 월부 생활에서 더 나아가는 방향이 

반드시 기초강의 → 실전 → 월부학교의 커리큘럼은 아닐지 모르겠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실전반이나 월부학교를 통해 거인의 어깨를 빌릴 기회가 있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가치를 알아보는 눈을 가진 투자자가 된다면 

적어도 망하지 않는 투자자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의미없는 경험은 없을테니까요.. 

(물론 다음달에도 실전 광클은 해볼 생각입니다 ㅋㅋㅋ)   

 

 

아너스가 되어 재수강 하는 강의로 선택한 실전준비반, 

즐거운 마음으로 다음 자모님의 강의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댓글


김대통user-level-chip
24. 10. 10. 18:48

즐거운 기다림❤️❤️ 더 체계적인 고모님으로 변신하신듯🥰 내일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