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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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독서] 24.10.10 10월 월부 챌린지 3일차 데일카네기-인간관계론

 

 

 

 

비판이란 원한을 만들고 피곤한 것이다

 

 

"나는 30년 전에 사람을 비난하는 것이

매우 어리석은 것이라는 것을 터득했다.

나는 신이 지능의 선물을 평등하게 나눠주지

않은 것을 탓하지 않고

나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비판이란 피곤한 것이다.

왜냐하면 비판은 인간을 방어적 입장에서

자신을 정당화하도록 안간힘을 쓰게

만들기 때문이다.

또한 한 인간의 소중한 자존심에 상처를 입히고

그의 자존심에 입힌 손상이 원한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한 것이다.

선행으로 칭찬을 받은 동물은

나쁜 행동에 대해 벌을 받은 동물보다

훨씬 빨리 배우고,

훨씬 효과적으로 배운 것을 익힌다는 것을

세계적인 심리학자 B. F. 스키너의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심리학자 한스 샐리는 말했다.

"우리는 칭찬을 갈망하는 것만큼이나

비난을 두려워한다."

비판은 사람들의 사기를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비판한 상황을 개선시킬 수도 없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15~16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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