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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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실감 [쇼요] 241010

241010 

퇴근 직전까지 해결 안된 업무로 괴로웠지만 ㅠㅠ 잘 일단락하고 나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국밥으로 저녁 든든하게 감사합니다💛 

뒤엎는 임보 생각보다 진도가 안나갔지만 그래도 차근차근 여유가지고 작성하니 좋았습니다 ㅎㅎ 같이 달려준 육각이들💛 루트 제출하고 과제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년 만에 다시 일본에 갈 수 있을 것 같은 일들…이런저런 계획하며 잠시 행복한 순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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