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일기]
그동안 받지 못한 수당이 있었다고 합니다. 꺄 ㅋㅋ
새로운 급여 담당 주무관님이 발견했고 생각보다 큰 금액이라고 해서
기부니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업무 영역이 아닌 부분도 전에는 알아야 하고 참여해야
좀 직성이 풀렸는데 월부에 와서 여러 책들을 통해 레버리지, 위임 등에 대해 알게 되었고
조금씩 고쳐갔는데 마음이 여전히 좀 놓이지 않는 것 외에는
내 업무 처리가 빨라지고, 몸이 편해서 좋습니다.
오늘도 월부안에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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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633 : 동료분들께 사랑을 많이 받으시는군요~인덕 있으신 부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