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용맘맘맘] 지금 투자하고 싶으시다면 00을 반드시 알아야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월부 워킹맘 투자자 용용맘맘맘입니다.

선선해진 날씨에 다들 감기는 괜찮으실까요?

(다들 비염으로 고생많으시더라구요)

여러분!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네이버 가장 많은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주제제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대출 규제”입니다.

지금도 아주 핫하죠죠

실제 본격적인

가계대출규제가 9월부터 약 한달이상 이어오면서

최근에는 헤드라인 뉴스들의

제목들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아파트값 숨고르기"

"수도권 중심 부동산 가격 둔화!"

대출규제가 시행되고 있는거는,

이제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 규제상황이

더 강화가 될지. 완화가 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이런상황속에서도

우리는 어떻게든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죠.

당장 이번달

전세만기가 바로 돌아오는분들도 있고,

올해까지 내집마련을

계획하신분들도 있고,

기존집을 팔고 새로운 집으로

갈아타기를 계획한분도있고

이미 투자를 진행해서 열심히 현장

을 누비고 계신분들도 있습니다.

지금 시장이 혼란스럽다하더라도,

어떻게든

본인의 삶을 마주하며,

하루하루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걸

다들 알고계십니다.

하지만 정작 많은 분들이

시장규제상황과 맞물리게 되면,

특히나 강한 대출 규제가 나오고 나면

본인의 계획을

“지금은 때가아니야”라고 물려버리거나.

나도모르게 스스로 뒷걸음 치게

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

투자자가 가장 어려워하는 난관

대출과 세금

그래서 오늘

제가 몇가지 질문을 준비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질문은 사람들이

정말 피하고 싶어하는 대출에 관련

질문이지만,

내가 삶을 살아가면서

반드시 한번쯤은 스스로 하게 될 질문유형중 하나입니다.★

만일 나라면 이런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지금부터 골라보시면 좋겠습니다.

질문 스타트

Q. 이번주 주택을 구입하면서 주택담보 대출과 신용대출을

둘다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주택담보대출을 먼저 일으킬까요?

신용대출을 먼저 일으킬까요?

Q. 공동명의로 주택을 구입했는데,

은행에서 누가 대출을 받을꺼냐고 물어봅니다.

아내가 받는게 유리할까요?

남편이 받는게 유리할까요?

그냥 아무나 하면 될까요?

Q. 최근 DSR때문에 대출한도가

너무 안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저의 경우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소득도 적은데,

제가 대출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Q. 최근 신용대출 연장이 다가오는데,

자꾸 대출한도를 줄인다고 합니다.

한도 줄이는거 없이

연장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불안합니다.

Q. 분양권을매수하면서

이제 잔금대출을 슬슬 준비해야 합니다.

중도금 대출은 무리없게 진행했는데

잔금을 어떻게하면 차질없이 준비할수있을까요?

Q. 저는 투자를 고려중인데.

전세대출 규제로 도저히 잔금을 마련할 엄두가 안납니다.

저는 투자를 미뤄야만 할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Q. 당장 대출금리를 알아보는게 우선일까요?

아니면 은행을 알아보는게 우선일까요?

어떠세요?

여러분들은 어떤 답변을 내리셨을까요?

망설이지 않고 답변이 나오셨을까요?

내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쯤을 해볼 질문들의 유형입니다.

사실 위의 질문들은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유형의 형태입니다,

그래서 대출이라는 부분은,

어려운것은 맞으나.

삶을 살아가면서 한번은 제대로 알고

가야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요.

내집마련이 목적이든

투자가 목적인든

대출은 반드시 알아야 할 수 있습니다.

이런상황속에서 내집마련과 투자를 이어나가시는분들이 있습니다.

결국 하기 나름입니다.

며칠전 알고계시던

동료 한분이 저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용맘님! 저 드디어 샀어요”

서울시장을 1년넘게 보고

계셨던 분인지라.

얼마나 많은 지역을 가보고,

얼마나 많은 단지를 보셨는지 잘 알고있었기에

저또한 너무 기쁘더라고요.

이분의 경우는 실거주 목적이 아니라,

투자목적으로 전세를 맞춰야 하는 상황인데

여러물건을 비교해보시면서

최적의 조건으로 결국 매수를 하셨습니다.

모든사람들이

“지금은 투자안되는시기야”

“지금은 전세 세입자로 잔금못쳐”라는 상황에서도

결국 내가 아는만큼

내가 노력한 만큼

시장은 지금도 결과를 만들어 주고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규제에 짓눌린

시장에

대응해 나가는 사람만

남는 시장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최근 시세를 보면

이렇게 가격이 떨어지는

매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분명이 9월초만 하더라도

매도인들이 집값을 올리기 바빴는데

지금은 왜 무엇이 달라졌기에?

다른 매물의 모습이 보여질까요?

바로 매도자부터 매수자까지

규제에 따른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기 떄문이죠.

우리는 그동안

투자라는 것은 남들과

다른 방향으로 가야 함을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이런글귀가 눈으로는 읽혀도

행동으로 나오기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시기에

우리가 해야할행동은 무엇인지

지금과 같은 시기에

반드시 해야 하는 3가지를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남는 사람만 해나가는 시장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1. 남들이 두려워하는 부분을 미리 공부해두세요

현재 내가 마주하는 상황을 이용 해보겠다는 목표를 세워보십시오.

투자자로서 가장 큰벽중 하나가 대출이지만 그래서 기회입니다.

언제까지 대출이라는 분야를 내가 모른다고 해서,

혹은 알고 싶지않다고해서, 피할수만은없습니다.

냉정하게도 대출과 세금은 딱! 아는만큼만 보입니다.

위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하 실수 있으셔야 합니다.

2. 남들이 쳐다보지 않을 때

더욱 임장을 다니십시오.

현장을 마주하다보면, 물론 지역과 단지마다

미묘하게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매도자의 상황에 따라 급매물이 안나올것같았던 단지들도

1천2천 깍인인 매물들이 나오기도 하고,

부동산 사장님이 투자자에게 맞춰 매물조건을

역으로 제시해 주시기로합니다.

저는 지금이야말고 임장을

정말 잘 다녀야 하는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3. 다시 계획하고 행동해보세요.

모두 24년 올초 세웠던 계획이 있었을텐데

시장에 맞물려 덮어버리기 보다는.

남은 3개월동안 어떻게 하면 시장에 잘 맞물리면서

계획을 이행할수있을지 다시한번 고민해하고, 행동해보세요.

저는, 10월을 맞이해서

12월까지 임장계획부터 시작해서

투자계획을 업데이트를했습니다.

그리고 그 계획대로 하나씩 해나갈예정입니다.

누구나 현재 이런 시장에

두려움이 생기는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규제가 시작되면

“와 이거 언제까지 되러냐? “

“더 강력한 규제가 나오려냐?”라고

막연한 두려움에 뒷걸음칠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려움에 피해버리면

그 다음이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투자자로써 한번은

넘어서야 할 벽= 대출

지금 투자를 하려고

계획했다가 잠시 망설이시는 분

내집마련을 하려고 하는데

어디서부터 대출을 알아봐야 할지 모르시겠는분

이미 투자는 했는데

그 다음을 어떻게 마무리 지어야 할지 모르겠는분들을위해

이번강의를 준비했습니다.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부릴수 있는,

투자자가 되시는데 꼭 도움이 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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