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 상반기까지 7ㅣ회의 땅에서 제대로 등기 7 플랭입니다.
신투기를 듣는 저의 목표는 신도시의 앞마당을 늘려 2024년까지
1호기를 하려는 목표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1호기 하기 위해 임장을 다니면서 했던 저의 고민은
'생각보다 신도시 투자금이 너무 많이 든다’ 였는데요.
입지가 좋은 곳을 하려다보니 위와 같은 고민이 생겼던 것 같습니다. 주우이님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좋은 곳을 하려고 하지말고, 내 투자금 내에서 가장 좋은 걸 찾아야 한다.’ 는 말씀을 들을 때 고민이 해결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치를 봐야하는데 내 투자금에 맞춰 보물찾기를 하려고 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어 반성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1) 가격으로 먼저 비교해서 저평가 된 곳을 찾고 그 다음에 2) 내 투자금이 맞는 곳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장은 사이클이다. 하락장 속에서도 가격이 오를 수 있고 상승장 속에서도 가격이 내릴 수 있다.
시장의 모습에 맞게 투자 원칙을 지키며 투자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리고 점점 올라가는 아파트 가격을 보면서 '그냥 투자금이나 모을까…' 하고 놓아버린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우이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시장은 언제나 변화하고, 누구나 투자 못 할 이유는 많다.’ 는 생각이 들었고. 선배투자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언제나 투자할 곳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기회를 주는 단지를 시세트레킹하고 1호기 2024년까지 그냥 한다. 다짐했습니다. 안그러면 다음 기회가 10년 후에 올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주우이님이 강의 중에 알려주신 A도시와 B도시는 제 앞마당이기도 한데요. 전세가 많은 곳이기도 한 B도시는 수요가 많은 곳이니 전세가 어느정도 정리되고 나면 투자하기 좋은 시기가 올 것이라고 말씀해주셔서 지켜보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투자금에 맞는 곳만 봤었는데. 좋은 곳을 봐야하는 이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고만고만한 것들만 보면 비교평가가 안된다는 것이죠! 4급지의 도시도 앞마당으로 하나씩 섞으며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좋은 곳을 먼저 보고 투자해야한다. 선호지역 구축을 봐라. 그다음이 비선호지역 신축.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을 아파트도 투자를 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주우이님의 강의를 듣고 제가 해볼 것들을 정리해봤습니다.
시세트래킹 시작
2027년까지 목표
댓글
플랭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