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통해 널리 선한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은 '선한부자메신저' 입니다.
3주차 조모임은 2번째 단지 임장 후 가지게 되었습니다.
1번째 단지 임장은 평남 지역을 돌아봤다면, 이번에 2번째 단지 임장은 바로 평북 지역이였습니다.
"은하수 -> 관악 -> 샛별 -> 한가람 -> 공작 -> 대장(평촌더샵센트럴시티) -> 인덕원" 루트로 진행했습니다.
조원들과 단지 임장을 하면서, 각 마을이 끝날 때마다 마을의 특징을 정리해보고, 우선 순위도 매겨 보고,
그러면서 가끔은 가격을 찾아보며 우리가 생각했던 것이 맞는지 확인도 해보면서 임장을 하며 많은 의견을 나눠볼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조모임을 통해서, 선호 동과 단지에 대해서 서로 의견도 공유해보고, 무엇보다 향후 입지가 개선될 곳에 대해서도
같이 한번 생각을 나눠보다 보니, 평촌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더 높아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만의 시간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환경 만들기', '우선 순위 정하기', '동기 부여하기', '시간 가계부 작성하기' 등 )
가장 중요한 목!실!감을 습관화 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지 못한 내 자신을 보며 다시 한번 반성@@@)
이번 3주차 임장(조모임)도 많은 인원이 함께 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프지 말고, 건강 잘 챙기며, 좋은 동료로 꾸준히 함께 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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