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앞마당인 A지역과 최초 자실지역인 B지역의 강의를 들으면서
다시한번 과거의 기억을 상기 시키며 배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어설프지만 한달 한달 만들었던 앞마당의 강의를 들으면서
각 지역의 특색을 좀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시세 트래킹을 구체적으로 다시 시작 하였는데 강의와 비교하니
새롭게 들리고 또 새롭게 적용할 일들이 생겼습니다.
B지역 같은 경우 혼자 너무 힘들게 만들었던 기억때문에 각 지역의 특색이
흐릿했는데 이번 강의에서 조금은 선명해 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긴 시간의 강의 챕터를 보며 조금은 버거울 것이라 생각 했지만
막상 시작을 하니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빠르게 마무리 했습니다.
강의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양파링님^^
저도 투자의지에 기름붓고 다시 출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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