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관악구 분위기 임장을 마치고, 카페에 가서 각자 둘러본 생활권에 대해 얘기하며 조모임 후기를 가졌습니다. 제주도에서 올라오신 분이 2분이나 되었기에 월부의 인기를 다시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ㅎㅎ 모두 열정적인 월부인들이 이번에 같은 조가 되어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게 되는 것 같네요 ㅎㅎㅎ
아직도 먼 가치있는 단지 구별법과 임장 경험 부족으로 선호도 파악이 미진한데요. 든든한 조장님 믿고 남은 월부 일정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 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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