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린] 24.10.17 10월 월부 챌린지 15일차_컬럼정리

[게리롱] 목표를 100% 달성하는 방법(부자가 되기 위해선 이걸 반드시 할 줄 알아야 합니다) 

 URL : https://cafe.naver.com/wecando7/10684650

본 것 

작심삼일, 항상 실패만 하는 게 고민이었던 분들 꼭 이걸 보고 삶에 적용 하기 바람. 

1. 목표를 100% 달성하는 방법 

• 첫째, 일단 주변에 알리기.

   

  - 주변에게 내가 정한 목표와 데드라인 공개 

  ex) 

  “저는 oo까지 oo를 해서 oo에 인증하겠습니다!"

  오늘 자기 전까지 시세지도 다 그려서 카톡방에 인증하겠습니다! 

   

• 둘째, 주변에 알리는 걸로 부족할 때, 강제성을 부여하기 

  - 선언한 목표 지키지 못했을 대 치러야 할 비용 설계 

  ex) 

  “만약, 제가 선언한 목표를 지키지 못하면 oo에게 oo을 하겠습니다.”

  오늘 제가 시세지도 못 그리면 주말임장 때 뉴진스의 어텐션 추겠습니다!

   

• 셋째, 혼자가 어렵다면 동료와 함께! 

  - 사람은 원래 나약하여 혼자 의지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아. 

  월부환경에서는 굳이 애써 찾지 않아도 같은 목표를 위해

  함께할 좋은 사람이 주변에 너무나 많음.

   

  ex) 월부학교 200 클럽 

  : 임보 자신 없는 사람,  잘 쓰고 싶은 사람, 벽을 넘고 싶은 사람 모여서 

  2,3월간 매월 100장씩 총 200장 최종 임보 제출 하기로 공언하고 

  못했을 때 벌금 얼마씩 내겠다 규칙 정함. 

  지키기 위해 퇴근 후/주말 가리지 않고 모여서 임보 작성

   

2. 목표를 정할 때 주의할 점 

•  첫째, 순수하게 나의 노력과 의지만으로도 달성할 수 있는 목표를 세운다.

  ex) 

  나는 26년까지 순자산 10억을 달성한다(x) ← 노력 + 운의 영향도 큼

  나는 26년 2월까지 앞마당 20개를 만든다(o) ← 내 노력 +의지만으로 가능 

   

• 둘째, 수치화할 수 있는 목표가 더 좋다. 

  - 추상적인 목표보다 수치화 할 수 있고 내가 그것을 달성 했는지 명확히 확인 할 수 있는 목표가 더 좋다. 

  ex) 

  나는 투자로 이어지는 임장보고서를 쓴다. (x) 

  나는 이번달 임보에 투자 결정에 유의미한 장표를 3개 이상 벤치마킹한다. 

   

• 셋째, 기한이 명확한 목표가 더 강력하다 

  - 기한이 없거나, 불명확한 목표는 스스로 타협하게 만듬. 

  불명확한 목표에는 강제성을 부여하기 어려움. 

  기한을 명확하게 설정할수록 성공적으로 목표달성 확률 높아짐. 

  ex) 

  나는 서울 25개구를 전부 앞마당으로 만든다(x) 

  나는 24년까지 서울 2,3군을 앞마당으로 만든다(o) 

   

결론 

• 임보200장 쓰는 건 부자 되는 것, 성공하는 것과 큰 관련 없음.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달성하는 능력은 부자가 되고, 인생에서 성공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능력. 

• 작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성공경험을 쌓으면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이뤄낼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임. 

   

깨달은 것 

• 목표는 반드시 수치화 하고 기한을 정하자. 

적용할 것 

• 실준반 마지막 최종 임보 제출 시 각 생활권 별 1등 총 5개 매물을 뽑아 시세트레킹 차트에 올린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