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임장 시간을 하루로 잡는 것이 어려워, 각자 스케줄에 맞추어 임장을 다녀오고
그 후기와 느낌을 줌 모임을 통해 나누어보았는데요.
제가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조원분들의 생각과 함께 들으면서 여러모로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벌써 절반이 되어가네요. 모두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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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언제나 밝고 활력 넘치는 프린세수님 >,< 이번에 임장에서 뵐 수 있어서 정말 방갑고 좋았습니다 우리 아자 아자 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