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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우 겨우 강의를 하나씩 듣고 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재미있게 듣고 있습니다.

자모님 말씀처럼

‘’하려는 나와 붙잡는 나'' 사이에서 하려는 나에게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의 내용이 듣다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오늘도 듣길 잘했다 합니다.

오늘은 자모님 라이브 강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애들 때문에 듣지를 못했습니다. 듣고 싶었는데 들으려고 알람까지 해놨는데

듣지 못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나중에 업로드 되는거라도 꼭 놓치지 않고 챙겨보겠습니다.

최대한 과제들 모두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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