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못 24.1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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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 : 김생못님, 힘든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도 투자 공부를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능하면 마지막 조모임에는 얼굴 꼭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