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김생못님, 힘든 시간이 흘러가는 가운데도 투자 공부를 놓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능하면 마지막 조모임에는 얼굴 꼭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너나위
25.01.13
15,515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567
52
25.01.22
22,202
243
월부Editor
24.12.18
69,883
190
25.01.23
42,254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