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릴] [지투22기 2번가을은 진심으로 4버릴 마음이조🍁치타타] 진담튜터님과 함께한 튜터링데이 후기

24.10.27

 

 

안녕하세요.

지투22기 2번가을은 진심으로 4버릴 마음이조🍁

치타타 입니다.

 

기나긴 무더위의 계절이 지나고

10월, 지방 곳곳에서 선선한 바람과 함께

지방투자 실전반의 과정을

지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언제나 든든한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고마운 24조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매일이

감사할 따름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 10월 중간인 지난주 주말에

고대하던 "튜터링데이"가 있었습니다^^

 

아마 실전반 과정 중 가장 떨리는 순간이라 생각하는데요

진담 튜터님과의 만남이라니...!

이른 아침, 임장지에서 모인 우리조 모두는

기대와 흥분, 긴장이 뒤섞인 표정으로

인사를 나눴습니다ㅎㅎ

 

 

 

첫만남, 하나부터 백까지 모든 걸 내어주시다

출처 입력

튜터님의 첫인상은

아침 모임 장소에서 만나

함께 커피를 찾으러 간 장소에서 조차도

조원분들의 인사에서 귀를 기울이실 정도로

먼저 다가와주신 튜터님이셨습니다.

 

 

사전임장보고서 발표를 진행하며

들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이야기해주시던 모습에서

경청과 공감이 저런걸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억이 선명합니다.

(더 기억에 남는건... 튜터님의 왕자님 망토와 종이검ㅎ)

 

 

저희가 준비한...(베라31조장님 아이디어^^) 소품도 재미있게 받아주신 진담 튜터님★

 

그 중 튜터님께서

"여러분이 지금 이해를 못하실 수 있는 부분까지

다 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나중에 성장하는 과정에서 언젠가 필요하고

그때가서 받아들일 수 있는 순간이 오기때문이에요"

 

 

라며 투자자로 나아가는

우리의 "지금" 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성장의 거름을 미리 준비해주신거 같아

정말 감사했습니다.

 

진담 튜터님과 가을즈♥

 

 

같은 길에 발자국과 추억 새기기

출처 입력

오전 사임 발표가 끝나고

이루링 총무님이 알아봐주신 뼈해장국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오전 긴장과 재미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낮에는 더워질거리 생각했지만

더 매서워진 바람과 서늘한 공기를 맞으며

튜터님께서 직접 그려주신 로트로

함께 임장길을 걸었습니다^^

 

우리조 3팀과 번갈아가며 걷던 길에

튜터님과 이야기 나누며 발자국을 새겨나간 시간이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차가운 바람이었지만

튜터님은 우리조 한명 한명에게 집중해주시며

한명도 놓지 않으시려는 느낌을 받았어요.

 

답답했던, 어려웠던 생각들의 실마리를 풀어주시거나

지친 마음에 위로와 격려를 주시거나

다짐하는 모습에 응원을 박수를 보내주시면서

닉네임 그대로 튜터님께서는

 

모든 순간을

"진심을 담아서" 저희를 대해주셨습니다.

 

해가 저물어가고

어둠 속에서 도시의 불빛이 늘어가는 것처럼

하루를 온전히 함께 보내는

우리조의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튜터님과 동료이신 우다위님의 커피 선물^^

 

 

 

진심을 꾸욱 담은 선물

출처 입력

임장 튜터링을 마치고

역시 든든한 루링 총무님의 저녁식사 장소에서

수고한 각자에게 맛있는 음식을 선물했습니다^^

 

그런데... 그 음식보다 더 깜짝!!

놀랄만한 선물이 있었는데

튜터님께서 잠시 가방을 뒤적이시더니

어떤 원고지 배경의 노트를 꺼내셨고

그 안에는 소중한 우리조원분들의 닉네임이 써져있었습니다.

 

 

 

맙소사!! ㅜ_ㅜ ♥

 

수없이 말하고 입력해왔던 몇 글자의 우리 닉네임이

이렇게 소중하게 다가올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캘리그라피를 하신다는 튜터님의 반전 매력과

세상 유일한 튜터님의 표현 방법으로

소중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사실.. 닉네임만 써 있었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튜터님 사인을 요청했습니다ㅎㅎ

 

 

- 가을즈 팬클럽♥ -

 

- 한땀 한땀 -

 

정말 우리의 영웅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세상 어느 작가님보다도

이 순간만큼은 최고의 스타셨습니다^. ^

 

 

 

 

 

커가면서 언젠가부터는

"진심"이라는 단어를 잘 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매일 아등바등 거리며

주변을 돌아보기 어렵고

나 자신 조차도 깊이 들여다보기가 익숙치 않은

그런 세상 속에 살아가고 있어서일까요.

 

 

그러던 중 인연으로 만난 우리 조원분들과

또 인연으로 만난 튜터님과 함게 한

튜터링데이를 통해

 

"진심을 담는다" 마음가짐을

꾸준히 간직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투자적인 부분에서 인사이트를 얻고

저의 관점을 넓히고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메꿀 수 있을지

앞으로의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볼지

에 대한 소통도 넘치도록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와 함께

월급쟁이부자들에서 투자생활을

앞으로도 꾸준히 건강하게 동료들과 함께

해나갈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진심어린 소통

무엇인지를 직접 느끼고

그 롤모델을 옆에서 볼 수 있었던

값지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튜터링데이 함께 해주신

 

'진심을 담아서' 튜터님

베스킨라빈스31 조장님

횰럽님

3단님

이루링님

부이유님

즨님

매튜님

구름처럼살고싶다님

 

정말 감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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