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 반, 설렘 반..
이번에 강의를 신청하면서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과연 될까? 싶은 의구심이 들다가도,
그래, 뭐라도 해봐야 알지! 라는 마음에 과감히 신청했습니다.
돈이 필요했습니다.
시간적 여유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강의를 듣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기초부터 아주 쉽게 차근차근 알려주셨어요.
대량가공이라는 단어에 조금 겁도 났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해볼만 하겠는 걸?”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가입도 하고, 사업자 등록증이며 통장 사본까지 준비하고
드디어 곧 실전이 남았네요 ^^
알려주신 귀한 자료와 설명대로, 꼭 그대로 해서 성과를 내겠습니다!!!
많이 복잡할 줄 알았는데, 충분히 할 수 있다는 거
그리고 이대로만 하면 부수입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네요!
꼭 원하는 성과 (월 300)을 달성해 다시 한번 글을 쓰겠습니다.
친절히 설명해주신 민군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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