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서울 투자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급매 절대 놓치시면 안 돼요.
안녕하세요. Practice Makes Perfect '프메퍼''입니다 23년초 급락기 이후 가격이 계속 상승되며 사람들이 비싸다고 여기기 시작한데에, 대출 규제까지 묶이니 갈아타기 수요가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서울이 역대급 매물이 적체되고 있습니다 8.5만개의 매물이 쌓이고 있고 상급지의 매매 거래는 완연히 줄어 들었습니다 여전히 싼 급매는 거래가


"지금이라도 산다" vs "나는 좀 더 기다려본다" 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라즈베리입니다. 얼마 전 한 수강생분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작년부터 서울 투자해야겠다고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갑자기 올라버리는 가격에 허탈감이 크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좋을까요? 지금이라도 사야하는 것을 사야할까요?" 올해 상반기 급변했던 서울 시장. 그리고 지금은


(속보) 디딤돌 대출 당분간만 그대로 간다!
오늘도 습관처럼 경제 뉴스를 살펴보던 중에(농담입니다…ㅋ) 최근 이슈가 되었던 디딤돌 대출 방공제와 LTV 한도 축소 관련하여 국토부 장관의 국감 발언 소식이 있어 살펴보았습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토교통부는 가계대출 관리의 목적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디딤돌 대출의 대출 실행 속도를 조절할 것을 은행에 요청하였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일관된 지


"삼성전자 진짜 망해요?", "삼전 많이 떨어졌는데 사볼까요?" 라는 질문을 답하려면
삼성전자의 중요성 주식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나, 관심이 없으신 분들이나 삼성전자는 다 알고 계십니다. 궁금증을 자아내기 위한 제목을 작성했지만, 우리가 삼성전자를 어떻게 볼지를 판단할 때 알아야 할 것은 지금 "삼성전자가 겪고 있는 어려움과 주가 하락이 사이클 하락인가? 주도권 상실인가?" 입니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350조원 정도입니다. 우선주까지

랑뽀v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랑뽀v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포기하지 않은 점! 운영진 지원하여 더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 도움이 되고자, 혹은 도움은 못 되더라도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한 점! 무엇보다 12월 일을 하나 더 맡게 돼 너무나 바쁜 상황에서도 2천개를 등록한 거 칭찬하고 싶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할 수 있다”는

(대두왕자)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대두왕자)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챌린지 기간동안 3천개 목표 달성까지는 부족 했지만 주업+ 부업 + 가족 +아이들과 + 챌린지 가공 이 모든 시간들을 잘 활용했고 챌린지 참여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왕 초보에서 초보로 발전되었습니다^^ 누구보다 부지런히 살고있다 생각했는데 더 열심히

꿀모닝이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본업과 부업을 하며 지내던 내 삶에 나의 스타 민군님에게 입덕한 지 어 언 8개월이 지났다. 2잡을 넘어 3잡이 되는게 무섭기보다 젊지않은 지금, 무언가 새로운 도전을 해내 기특하고 기뻤다고 말해주고 싶다. 엉덩이 무겁게 책상 앞을 지켰던 나 졸린 눈을 비비며 새벽반의 고단했던 시간을 이겨낸 나 가공에 드라마도 친구도 멀리

빤냐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빤냐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나 자신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매일 새벽 1시까지 작업을 이어가며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했고, 주 5일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많은 양의 작업을 처리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했습니다. 피곤함과 어려움 속에서도 한계를 뛰어넘고자 하는
DK강 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DK강 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시작은 정말 할 수 있을까? 해냈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많은 동료의 도움으로 한층 더 나아 갈 수 있었고, 역시 가장 중요한 건 가공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여러가지의 정보를 응용을 할 수 있어졌습니다 3. 챌린지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점 대량 가공 반에서는 “위”를 알

주문인증
주문 인증 후기💰 마켓 주문 인증 사진을 올려주세요! 1. 짧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밤에 우연히 민군님 유튜브를 보게되었고, 강의에 이끌려 아무런 준비도 생각도 없이 셀러가 되었네요. 2. 상품 가공 및 등록을 몇 개까지 하셨고, 며칠만에 마켓 주문을 받으셨나요? -현재 가공은 300개 등록은 220개했고 첫등록 11월 30일날하고 12월 5일날 첫주문이
챌린지 목표 달성
(닉네임)의 매출업 챌린지 한 달 복기☺️ 1. 스스로에게 칭찬하고 싶은 점 챌린지 한달동안 내가 아는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나 역시도 조원님들을 통해 힘을 받아 힘들지만 꾸준히 가공을 해서 챌린지목표를 달성하였다. 2. 챌린지 이후 달라진 점 매일 가공수가 들쑥날쑥했었는데, 이제 좀 오래 앉아 가공을 하며, 하루 100개 이상 꾸준히 가공을 하는
[순도리순도]10월 복기 및 11월 계획
안녕하세요 순도리순도입니다 :D 소르베님 덕분에 계획도 간단히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10월 복기] 독서 - 레버리지, 방구석 미술관, 베르메르, 반 고흐, 당신도 지금보다 10배 빨리 책을 읽는다 - 레버리지 이외엔 후기도 없고, 다 못 읽은 것도 있고, 투자서가 아닌 책들을 더 많이 봤지만 마음의 양식을 얻었다. - 돈독모 참여로 투자 의지 이어나갈

2024년10월18일 꿈만 같았던 월부콘 후기
첫 열기 강의에서 너바나님께 머리통을 갈겨 맞고 준비가 안된 노후에 대한 현실직시를 하고 직장인으로.... 쌍둥이 엄마로.... 월부인으로.... 조금씩 젖어들며 한걸음씩 가고 있던중에 홈페이지 월부콘 메뉴를 보고서 어~ 이건 뭐지? 경제세미나에 초대해 주는건가? 당시 보도새퍼의 돈을 읽고 있었습니다. 어,,저자가 말한 경제세미나 그런건가? 와우~ 나도 신

[2024 월부콘 후기 별빛천사] 마법 같은 일이 펼쳐지는 행복한 하루~
이번 월부콘을 통해 월부 생활하며 꿈꿔오던 바램 들을 전부 이루고 왔다 이게 무슨 일이지 행운의 여신이 내게 온 것일까?! 월부콘 행사를 알게 되고 너무나 참가하고 싶었다 신청일을 손꼽아 기다리며 우여곡절 끝에 참여권 당첨!!! 월부 수강하며 그토록 해보고 싶었던 1조로 배정을 받으며 꿈만 같은 월부콘의 여정이 시작된다 돈독모 때나 만날 수 있었던 월부학교

[양양쓰] 1천~2천 깎을 수 있는 시장에서 1원도 깎지 못 한 싱글투자자의 서울시 준신축 아파트 투자 후기
안녕하세요? 양양쓰입니다. 제가 ‘실전투자경험’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 다 하진 못했지만 ^^;; 하려고 노력하다보니 이렇게 1호기 투자글까지 쓰게 되었네요 :) 저의 우당탕탕 1호기 후기 미래의 나를 위해 남겨봅니다 :) 저는 월부를 알기 전 재테크는 예적금이 다인 사람이였습니다. 코로나 시절 주변 사람들이 아무

경기 북부에서 서울 3급지로 갈아타긴 했는데 엉망진창이라 차마 못 쓰던 후기 (용맘튜터님께 감사하며~)
안녕하세요 순도리순도입니다 :D 24년 8월에 실거주 매수 계약을 했고 24년 12월에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일단 하급지에서 상급지로 옮긴 건 잘한 것 같으면서도 과정을 돌아보면 엉망진창 그 잡채였다… 엉성함과 안일함 그리고 조급함 자체였던 나 자신과 마주하기 싫어서 후기 자체도 미뤄왔는데요 돈독모에서 용용맘맘맘 튜터님을 만나게 되었고 과정을 쪼개어서 반드
[배워야지 역사를_1호기 경험담] 2년 10개월만에 1호기 투자 해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배워야지 역사를 입니다. 작년에 1호기 투자를 실행하고 이번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등기를 받았습니다! 아직 전세 셋팅이라는 넘어야할 산이 있지만 월부에 첫발을 들이고 1호기까지 2년 10개월이 걸린.. 너무도 느린 저도 월부라는 환경속에서 결국엔 저평가된 아파트를 찾고, 협상하고, 매수하는 행동을 통해 투자의 첫 발을 내딛었다는데 의의를

[사상지평] 매물코칭 후기 및 2호기 투자 후기 - 차가운 겨울 지금이 투자 적기 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연의 블랙홀 사상지평입니다. 재산재배치 후 길고 긴 인내의 시간을 지나 2호기 투자를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1호기 후기는 아래 링크~ https://cafe.naver.com/wecando7/10182828 다시 읽어 보니 부끄러움에 얼굴을 들지 못하겠네요 ㅠ.ㅠ.. 3년차에 들어서고 나니 꾸준하게 목표를 향해 그릿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
